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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日·和蘭서 탐방온 안산시 노인케어안심주택…"돌봄서비스 27종 제공"
작성자 : (사)대한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test@test.com) 작성일 : 2023-07-17 조회수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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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日·和蘭서 탐방온 안산시 노인케어안심주택…"돌봄서비스 27종 제공"


/안산시 제공

 

/안산시 제공

[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케어 안심주택사업이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단원구 소재 노인케어안심주택에 영국 노팅엄대학교 및 네덜란드 헤이그 응용대학교 교수진, 일본 및 한국 국립재활원 관계자 등이 방문해 어르신 돌봄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방문은 수요자 중심 돌봄 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의 일환으로 한국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지역과 지역복지 우수사례 분석 등을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2019년 복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노인분야) 선도사업에 선정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문주치의 사업 ▲맞춤 영양서비스 ▲방문가사 서비스 등 모두 27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존 노후주택을 재건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제공해, 현재 총 19가구가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또 본오2동에 위치한 제3호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모집공고를 통해 이달 19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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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마을 돌봄을 실천하는 곳으로 통합돌봄 주거모델의 표준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뿐 아니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일본 복지대학 교수진 등 해외 대학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방문자들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노인돌봄 현장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단을 맞이한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과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2단계 고도화사업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2년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재택의료센터 강화 ▲권역별돌봄매니지먼트 체계구축 ▲주거환경개선사업 ▲맞춤형영양서비스 및 방문가사서비스 ▲동행이동서비스 등 민·관·주민이 함께 만드는 온마을돌봄 안전망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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