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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인기 직업?…숲체험활동 돕거나 관광지 통역 맡거나
작성자 : (사)대한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test@test.com) 작성일 : 2023-08-28 조회수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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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인기 직업?…숲체험활동 돕거나 관광지 통역 맡거나
지금 뜨는 시니어 직업

은퇴 후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뜨고 있는 시니어 직업을 중장년워크넷·중장년내일센터·서울시50플러스포털 등 일자리 관련 기관에서 추천받아봤다.

◆지게차운전기능사=지게차를 운전해 물류창고나 건설 현장에 화물 자재를 운반·하역·적재하는 직업이다. 지게차는 다른 장비에 비해서 조작이 쉽고, 자격증을 따놓으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50대 이상 남성들이 많이 취득한다. 택시기사처럼 정년도 없어서 기술만 있으면 계속 일할 수 있다. 급여도 월평균 200만∼300만원으로 안정적인 편이다.

◆숲해설가=휴양림이나 수목원에서 방문객에게 자연 생태와 숲의 역사를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도와주는 해설가다. 산림청장이 인증한 숲해설가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관은 한국숲해설가협회,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숲과문화연구회, 숲연구소,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등이 있다. 교육생은 매년 1∼2회 모집하며, 교육은 4∼5개월 동안 진행한다. 이론 및 시연 평가에서 각 70점 이상 받으면 자격증이 나온다.

◆펫시터=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펫시터도 주목받는 시니어 직업이다. 펫시터는 동물 돌봄이를 뜻한다. 최근 반려동물이 애완동물 이상 의미를 갖는 가족이 됨에 따라 펫시터 수요가 늘고 있다. 펫시터는 취업 연계 자격증 과정을 통해 취업을 많이 한다. 최근에는 펫플래닛·와요 같은 펫시터 전문 애플리케이션(앱)도 생겨 상시로 펫시터를 모집하기도 한다. 반려견 미용사나 산책 도우미, 간식 제조·판매 등의 관련 직업도 고려해봄직하다.

◆관광통역안내사=잘하는 외국어가 있다면 관광통역안내사도 괜찮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관광지·항공사·호텔 등에서 통역과 안내를 돕는 직업으로 국가자격증이 필요하다. 국사·관광자원해설·관광학개론·관광법규를 과락 없이 60점 이상으로 합격하고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태국어·베트남어·아랍어 등 외국어를 한가지 이상 할 수 있으면 된다.

◆요양보호사=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시니어가 시니어를 돌보는 ‘노노케어’가 불가피해졌다. 이에 요양보호사도 시니어 추천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혼자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한다. 특히 치매 관련 교육을 수료한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요가 높다. 요양보호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최하는 국가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두달간 이론과 시설·가정 실습 등을 거쳐 교육받는다. 간호사 면허증이 있으면 교육과정 시간이 단축된다.

박준하 기자 j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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